[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도 힘드냐. 나도 힘들다 2탄.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딸은 벌써 8개월. 오늘도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젤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지혜는 육아에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의 옆에는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17일 태리를 출산했다.
이지혜는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도 힘드냐. 나도 힘들다 2탄.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딸은 벌써 8개월. 오늘도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젤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지혜는 육아에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의 옆에는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17일 태리를 출산했다.
이지혜는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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