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열기가 뜨겁다.
지니뮤직이 30일 발표한 8월 4주차(8.22-8.28) 주간차트에 따르면 펀치가 부른 ‘Done For Me’(호텔 델루나 OST)가 1위에 올랐다. 펀치의 ‘Done For Me’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이 노래는 실시간 차트 1위에 120시간 올랐으며 일간차트 1위에 5일간 머물며 인기를 이어갔다.
2위는 선미의 ‘날라리’가 올랐다. ‘날라리’는 발매되자마자 실시간 차트 1위에 25시간 머무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3위는 닐로의 발라드곡 ‘벗’이 차지했다. 4위는 크러쉬의 ‘나빠’가 차지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호텔 델루나’ OST 수록곡 ‘ Done For Me’가 최고 인기를 누렸다”며 “OST, 댄스, 발라드 장르 신곡들이 골고루 인기를 누린 한 주였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니뮤직이 30일 발표한 8월 4주차(8.22-8.28) 주간차트에 따르면 펀치가 부른 ‘Done For Me’(호텔 델루나 OST)가 1위에 올랐다. 펀치의 ‘Done For Me’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이 노래는 실시간 차트 1위에 120시간 올랐으며 일간차트 1위에 5일간 머물며 인기를 이어갔다.
2위는 선미의 ‘날라리’가 올랐다. ‘날라리’는 발매되자마자 실시간 차트 1위에 25시간 머무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3위는 닐로의 발라드곡 ‘벗’이 차지했다. 4위는 크러쉬의 ‘나빠’가 차지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호텔 델루나’ OST 수록곡 ‘ Done For Me’가 최고 인기를 누렸다”며 “OST, 댄스, 발라드 장르 신곡들이 골고루 인기를 누린 한 주였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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