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EXID에서 배우로 변신한 박정화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나일론(NYLON)은 29일 박정화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박정화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청초한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뉴트럴 컬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정화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사회인’에서 사회인 야구단원인 성시은을 연기했다”며 “드라마를 찍으면서 실제 야구팬이 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박정화는 최근 관심사와 다양한 뷰티팁도 전했다.
박정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매거진 나일론(NYLON)은 29일 박정화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박정화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청초한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뉴트럴 컬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박정화는 최근 관심사와 다양한 뷰티팁도 전했다.
박정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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