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연극 ‘장수상회’로 돌아온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단단한 내공과 따뜻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두 원로배우가 ‘최파타’ 청취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최파타’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연극 ‘장수상회’ 포스터. /사진제공=클립서비스
‘꽃할배’ 이순재, 신구가 27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다.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연극 ‘장수상회’로 돌아온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단단한 내공과 따뜻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두 원로배우가 ‘최파타’ 청취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최파타’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