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스틸컷.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스틸컷.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의 UDC 멤버들이 국민을 향해 영상 메시지를 띄운다.

지난 방송에서는 원인 미상의 호흡기 질환자 수가 급속도로 늘면서 단순 바이러스가 아닌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UDC는 곧바로 환자들이 있는 병원을 찾아가 원인을 찾았지만, TL의료원 이사장 자리에 오른 최민(류현경 분)이 앞을 막아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도중은(박진희 분), 허민기(봉태규 분), 변정호(이영진 분), 하진학(정강희 분), 석진이(후지이 미나 분)가 모여 카메라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스틸컷을 27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설치하고 영상을 보는 도중은, 변정호, 석진이와 그 앞에서 허민기, 하진학이 무언가를 향해 호소하고 있다. 두 사람 앞에는 ‘NO 살균제’라는 스티커가 붙은 병들이 놓여있어 독성 물질이 함유된 살균제의 위험성을 알리려 한다는 사실을 유추하게 한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하는 UDC와 사건을 은폐하려는 TL그룹 최민, 모성국(최광일 분)의 힘 겨루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닥터탐정’은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