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장성규가 ‘선’ 넘은 저세상 텐션을 폭발시킨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23일 놀이공원 일일 아르바이트생 장성규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빨간색 선글라스와 화려한 아마존 탐험가 의상을 입고 무아지경으로 몸을 흔들고 있다. 이는 해당 놀이기구 줄을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퍼포먼스. 장성규는 폭염의 날씨에 굴하지 않는 댄스 열정을 불태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며 안전을 챙기던 중 롤러코스터를 혼자 타게 된 초등학생 손님을 발견해 옆자리에 동승한다. 이에 롤러코스터의 아찔함에 영혼이 가출한 듯 울기 직전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런 가운데 장성규 매니저는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장성규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것은 물론 주위 촬영 스텝들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등 현장 구석구석을 살뜰하게 챙겼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놀이공원에서 폭염만큼 후끈한 흥을 분출한 장성규의 모습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23일 놀이공원 일일 아르바이트생 장성규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빨간색 선글라스와 화려한 아마존 탐험가 의상을 입고 무아지경으로 몸을 흔들고 있다. 이는 해당 놀이기구 줄을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퍼포먼스. 장성규는 폭염의 날씨에 굴하지 않는 댄스 열정을 불태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며 안전을 챙기던 중 롤러코스터를 혼자 타게 된 초등학생 손님을 발견해 옆자리에 동승한다. 이에 롤러코스터의 아찔함에 영혼이 가출한 듯 울기 직전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런 가운데 장성규 매니저는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장성규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것은 물론 주위 촬영 스텝들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등 현장 구석구석을 살뜰하게 챙겼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놀이공원에서 폭염만큼 후끈한 흥을 분출한 장성규의 모습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