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상에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금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질주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약 45초 분량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날라리’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선미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선미는 영어로 자신의 음악 정체성과 도전 정신을 읊었다. ‘위로 올라가고 싶다. 나를 억누르는 껍질을 벗고, 내 향기를 남기겠다’ 등의 메시지를 녹였다.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날라리’는 멕시코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 때 영감을 받아 만든 선미의 자작곡이다. 라틴풍의 흥겨운 리듬에 선미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라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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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 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선미가 새 싱글 음반 ‘날라리(LALALAY)’의 메시지를 담은 예고 영상을 23일 공개했다.영상에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금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질주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약 45초 분량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날라리’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선미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선미는 영어로 자신의 음악 정체성과 도전 정신을 읊었다. ‘위로 올라가고 싶다. 나를 억누르는 껍질을 벗고, 내 향기를 남기겠다’ 등의 메시지를 녹였다.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날라리’는 멕시코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 때 영감을 받아 만든 선미의 자작곡이다. 라틴풍의 흥겨운 리듬에 선미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라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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