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하영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 및 팬카페를 통해 오하영의 첫 솔로 데뷔곡 ‘Don’t Make Me Laugh’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5초 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은 뜨거운 여름 날 달콤한 멜로디와 시원한 색감의 이미지를 담아 청량함을 선사했다. 또 오하영의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티저 영상과 함께 연달아 공개된 안무 스포일러 영상에서 오하영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하영은 오는 21일 미니 1집 ‘OH!’로 솔로 데뷔한다. ‘OH!’는 에이핑크의 막내를 넘어 24살의 솔로 가수 오하영이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정은지에 이어 에이핑크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오하영이 솔로 가수로서 어떤 색다른 음악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하영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 및 팬카페를 통해 오하영의 첫 솔로 데뷔곡 ‘Don’t Make Me Laugh’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5초 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은 뜨거운 여름 날 달콤한 멜로디와 시원한 색감의 이미지를 담아 청량함을 선사했다. 또 오하영의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티저 영상과 함께 연달아 공개된 안무 스포일러 영상에서 오하영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하영은 오는 21일 미니 1집 ‘OH!’로 솔로 데뷔한다. ‘OH!’는 에이핑크의 막내를 넘어 24살의 솔로 가수 오하영이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정은지에 이어 에이핑크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오하영이 솔로 가수로서 어떤 색다른 음악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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