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성동일이 1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변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게 만든다는 콘셉트가 매력적인 영화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김강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김강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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