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세븐틴·오마이걸·JBJ95·로켓펀치 뜬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세븐틴(위부터), 오마이걸, 신지, JBJ95./ 사진제공=SBS

새로운 변신으로 돌아온 그룹 세븐틴이 1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컴백한다.

세븐틴은 퍼포먼스 강자답게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틴은 디지털 싱글 ‘HIT’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 외에도 오마이걸, 신지, JBJ95, TRCNG의 컴백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로켓펀치의 ‘핫 데뷔’ 무대도 준비됐다.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데뷔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공원소녀, 네이처(NATURE), 노라조, 디원스, VERIVERY, VAV, CIX, NCT DREAM, ITZY, 크나큰(KNK), TRCNG, 펜타곤이 출연한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