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원팀(1TEAM)이 두 번째 미니음반 ‘저스트(JUST)’의 타이틀곡 ‘롤링롤링’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다.
발랄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1TEAM은 밝고 당찬 퍼포먼스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태닝춤’ ‘롤링춤’ 등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1TEAM은 이번 ‘롤링롤링’을 통해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다. 음악 방송을 마친 이들은 오는 12일 녹화하는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발랄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1TEAM은 밝고 당찬 퍼포먼스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태닝춤’ ‘롤링춤’ 등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1TEAM은 이번 ‘롤링롤링’을 통해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다. 음악 방송을 마친 이들은 오는 12일 녹화하는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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