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원신연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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