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박나래, 정소민의 SBS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울타리에 기대 서 있다. 그의 뒤로 보이는 초록빛이 싱그럽다. 정소민은 꽃이 가득 심어진 풀밭 길을 걸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 돌보는 것은 내게 도전”이라고 말했던 박나래는 밝은 에너지와 금손 실력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서진과는 ‘불꽃 케미’를 벌였다고 한다.
예능 첫 도전인 정소민은 ‘조카 바보’다운 능숙한 돌봄 실력으로 찍박골 아이들의 ‘인기 이모’로 통했다. ‘리틀 포레스트’를 위해 키즈 요가까지 배운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케어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16부작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이다.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박나래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울타리에 기대 서 있다. 그의 뒤로 보이는 초록빛이 싱그럽다. 정소민은 꽃이 가득 심어진 풀밭 길을 걸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 돌보는 것은 내게 도전”이라고 말했던 박나래는 밝은 에너지와 금손 실력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서진과는 ‘불꽃 케미’를 벌였다고 한다.
예능 첫 도전인 정소민은 ‘조카 바보’다운 능숙한 돌봄 실력으로 찍박골 아이들의 ‘인기 이모’로 통했다. ‘리틀 포레스트’를 위해 키즈 요가까지 배운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케어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16부작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이다.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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