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들의 모습이 담긴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를 단체로 관람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멤버들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특별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브이자를 그리거나 두 팔을 벌려 손을 쭉 뻗는 등 개성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이홉은 “찰칵~ 브링 더 소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따로 게재했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여정을 담은 영화로 7일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10개 국가와 지역에서 동시에 개봉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멤버들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특별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브이자를 그리거나 두 팔을 벌려 손을 쭉 뻗는 등 개성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이홉은 “찰칵~ 브링 더 소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따로 게재했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여정을 담은 영화로 7일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10개 국가와 지역에서 동시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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