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앞서 공개된 대표이미지에는 유재석이 야외 평상에 앉아 박스를 접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더운 여름, 밀짚모자로 햇빛을 가리고 땀을 흡수해줄 스카프를 목에 두른 유재석이 수북한 박스더미에 둘러싸인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출연한다. 지난 7월 초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이들 부부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만난 유재석·이효리 콤비의 케미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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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대표이미지./사진제공=tvN
tvN이 선보이는 유재석의 노동힐링 프로젝트 ‘일로 만난 사이'(연출 정효민, 이은경)가 오는 8월 24일 밤 10시 40분으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앞서 공개된 대표이미지에는 유재석이 야외 평상에 앉아 박스를 접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더운 여름, 밀짚모자로 햇빛을 가리고 땀을 흡수해줄 스카프를 목에 두른 유재석이 수북한 박스더미에 둘러싸인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출연한다. 지난 7월 초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이들 부부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만난 유재석·이효리 콤비의 케미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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