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올해 7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26일 “개그맨 변기수가 ‘사리사욕쇼‘로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변기수가 오직 성인들만을 위한, 성인들만 봐야 하는 화끈한 공연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리사욕쇼’는 욕을 기반으로 한 콩트뿐만 아니라 힙합 음악에 맞춘 열정적인 무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여러 개그맨과 래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관객들의 혼을 빼놓을 준비를 했다.
욕쟁이 할머니도 욕을 배워간다는 ‘사리사욕쇼’는 8월 25일 만나볼 수 있으며 오직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코페’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변기수가 오직 성인들만을 위한, 성인들만 봐야 하는 화끈한 공연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리사욕쇼’는 욕을 기반으로 한 콩트뿐만 아니라 힙합 음악에 맞춘 열정적인 무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여러 개그맨과 래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관객들의 혼을 빼놓을 준비를 했다.
욕쟁이 할머니도 욕을 배워간다는 ‘사리사욕쇼’는 8월 25일 만나볼 수 있으며 오직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코페’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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