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0일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의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의사요한’ 1, 2부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7.5%(전국 7.0%)와 11.3%(전국 10.1%)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13.3%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는 지난 첫 회가 기록한 최고 시청률 10.04%보다 3%p 상승한 수치다.
2049시청률에서도 ‘의사요한’은 각각 2.8%와 5.0%를 기록했다.
‘의사요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된 ‘의사요한’ 1, 2부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7.5%(전국 7.0%)와 11.3%(전국 10.1%)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13.3%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는 지난 첫 회가 기록한 최고 시청률 10.04%보다 3%p 상승한 수치다.
2049시청률에서도 ‘의사요한’은 각각 2.8%와 5.0%를 기록했다.
‘의사요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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