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14일 “일본 싱글 ‘Alligator'(엘리게이터)로 ‘골드디스크’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6월 골드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Alligator’로 현지 싱글 누계 출하 수가 10만 장 이상 판매된 싱글에게만 주어지는 골드디스크 인증을 획득했다.
몬스타엑스의 이번 골드디스크 인증은 앞서 발표했던 싱글 ‘SPOTLIGHT'(스포트라이트)와 ‘LIVIN ‘IT UP'(리빙 잇 업)’Shoot Out'(슛 아웃)에 이어 네 작품 연속 선정되는 것이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8월 21일 일본 두 번째 앨범 ‘Phenomenon'(페노메논) 발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같은 달 도쿄와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 공연을 예고하는 등 일본에서의 활약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월드투어 ‘WE ARE HERE’로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남미 등 전세계 20개 도시 23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최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6월 골드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Alligator’로 현지 싱글 누계 출하 수가 10만 장 이상 판매된 싱글에게만 주어지는 골드디스크 인증을 획득했다.
몬스타엑스의 이번 골드디스크 인증은 앞서 발표했던 싱글 ‘SPOTLIGHT'(스포트라이트)와 ‘LIVIN ‘IT UP'(리빙 잇 업)’Shoot Out'(슛 아웃)에 이어 네 작품 연속 선정되는 것이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8월 21일 일본 두 번째 앨범 ‘Phenomenon'(페노메논) 발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같은 달 도쿄와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 공연을 예고하는 등 일본에서의 활약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월드투어 ‘WE ARE HERE’로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남미 등 전세계 20개 도시 23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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