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이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으로 각각 7.2%(전국 6.0%)와 9.1%(전국 8.1%)로 기록했다.
2049시청률에서도 ‘녹두꽃’은 각각 3.0%와 3.0%로 집계됐다.
정현민 작가와 신경수 감독의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 형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였다.
후속으로 오는 19일부터 지성과 이세영, 이규형 등이 출연하는 의학극 ‘의사요한’이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으로 각각 7.2%(전국 6.0%)와 9.1%(전국 8.1%)로 기록했다.
2049시청률에서도 ‘녹두꽃’은 각각 3.0%와 3.0%로 집계됐다.
정현민 작가와 신경수 감독의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 형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였다.
후속으로 오는 19일부터 지성과 이세영, 이규형 등이 출연하는 의학극 ‘의사요한’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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