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제이와이드컴퍼니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폭 넓은 연기 역량을 보여준 이보영이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보영은 지난 6월 전 소속사인 플라리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보영은 드라마 ‘서동요’‘부자의 탄생’‘아테나: 전쟁의 여신’‘적도의 남자’‘내 딸 서영이’‘너의 목소리가 들려’‘신의 선물-14일’‘귓속말’‘마더’, 영화 ‘우리 형’‘비열한 거리’‘원스 어폰 어 타임’‘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상윤, 김소연, 김태리, 백진희, 최다니엘, 천호진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폭 넓은 연기 역량을 보여준 이보영이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보영은 지난 6월 전 소속사인 플라리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보영은 드라마 ‘서동요’‘부자의 탄생’‘아테나: 전쟁의 여신’‘적도의 남자’‘내 딸 서영이’‘너의 목소리가 들려’‘신의 선물-14일’‘귓속말’‘마더’, 영화 ‘우리 형’‘비열한 거리’‘원스 어폰 어 타임’‘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상윤, 김소연, 김태리, 백진희, 최다니엘, 천호진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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