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28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을 확정, 오는 7월 7일 첫 등장한다”고 밝혔다.
원희룡은 도지사 6년차로 학력 고사 전국 수석과 사법시험 수석 합격이라는 타이틀과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인터뷰 최초 발언자이기도 하다. 원희룡의 생생한 일상과 일터에서의 모습이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의 알상과 더불어 보스를 따라 24시간 숨 가쁘게 움직이는 도청 직원들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호흡이 주요 관전포인트다.원희룡 지사가 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처음 겪어보는 관찰 예능에도 당황하지 않는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며, “원희룡 지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수행하는 현실 보좌진들의 폭로 또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28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을 확정, 오는 7월 7일 첫 등장한다”고 밝혔다.
원희룡은 도지사 6년차로 학력 고사 전국 수석과 사법시험 수석 합격이라는 타이틀과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인터뷰 최초 발언자이기도 하다. 원희룡의 생생한 일상과 일터에서의 모습이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의 알상과 더불어 보스를 따라 24시간 숨 가쁘게 움직이는 도청 직원들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호흡이 주요 관전포인트다.원희룡 지사가 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처음 겪어보는 관찰 예능에도 당황하지 않는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며, “원희룡 지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수행하는 현실 보좌진들의 폭로 또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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