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 이름을 지었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상상력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반까지 글을 쓴다. 그 외의 시간에는 글을 안 쓴다. 오후에 글을 아 ㄴ쓰기 때문에 오전에 더더욱 글을 쓰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멤버들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고, 이승기는 “베르베르 뜻이 ‘빛을 발산하다’라고 했으니까 성은 배 씨, 빛 광과 나누어줄 배를 해서 광배라고 하자”라고 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쉬운 이름으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양세형은 “이름이 뭔가요?”라고 물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내 이름은 광배”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상상력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반까지 글을 쓴다. 그 외의 시간에는 글을 안 쓴다. 오후에 글을 아 ㄴ쓰기 때문에 오전에 더더욱 글을 쓰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멤버들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고, 이승기는 “베르베르 뜻이 ‘빛을 발산하다’라고 했으니까 성은 배 씨, 빛 광과 나누어줄 배를 해서 광배라고 하자”라고 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쉬운 이름으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양세형은 “이름이 뭔가요?”라고 물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내 이름은 광배”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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