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뱀파이어의 정체가 노민우로 밝혀졌다.
이날 노민우는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를 자신의 색깔로 소화해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노민우는 “전 설마 그 분(뱀파아이어)이 저와 붙을 거라을 생각못 했다. 키가 크니까 배구선수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노민우와 대결한 상대 뱀파이어는 가수 김장훈으로 의심 받고 있기 때문이다.
노민우는 얼마 만에 서는 무대냐는 질문에 “일본에서는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 솔로 무대는 처음일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도 노래였지만 뱀파이어 임팩트가 너무 세서”라고 미소를 지어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생각보다 긴장됐지만 에너지를 충전할 기회였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뱀파이어의 정체가 노민우로 밝혀졌다.
이날 노민우는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를 자신의 색깔로 소화해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노민우는 “전 설마 그 분(뱀파아이어)이 저와 붙을 거라을 생각못 했다. 키가 크니까 배구선수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노민우와 대결한 상대 뱀파이어는 가수 김장훈으로 의심 받고 있기 때문이다.
노민우는 얼마 만에 서는 무대냐는 질문에 “일본에서는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 솔로 무대는 처음일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도 노래였지만 뱀파이어 임팩트가 너무 세서”라고 미소를 지어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생각보다 긴장됐지만 에너지를 충전할 기회였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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