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윤수현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중파 첫 예능이기도 하고, 보시는 분들께서 재밌게 즐겁게 봐주셨으면 해서 열심히 해봤습니다. 저를 오래 보신 분이면, 제 모습을 아실 거예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수현은 얼굴만큼 큰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특히 휴대폰 시계가 새벽 4시 37분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수현은 “전 이제 집에 갑니당. 늦었지만 굿밤 되십쇼!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이라고 인사했다.
지난 19일 윤수현은 ‘라디오스타’에서 넘치는 끼와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윤수현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중파 첫 예능이기도 하고, 보시는 분들께서 재밌게 즐겁게 봐주셨으면 해서 열심히 해봤습니다. 저를 오래 보신 분이면, 제 모습을 아실 거예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수현은 얼굴만큼 큰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특히 휴대폰 시계가 새벽 4시 37분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수현은 “전 이제 집에 갑니당. 늦었지만 굿밤 되십쇼!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이라고 인사했다.
지난 19일 윤수현은 ‘라디오스타’에서 넘치는 끼와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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