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가냘픈 비주얼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체크무늬 롱 스커트에 화이트 셔링이 들어간 블랙 카디건을 착용한 채 화보 장인답게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키 174cm를 훌쩍 뛰어넘는 대형 네잎 클로버를 꼭 쥐고 금방이라도 날아갈듯한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세계 각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체크무늬 롱 스커트에 화이트 셔링이 들어간 블랙 카디건을 착용한 채 화보 장인답게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키 174cm를 훌쩍 뛰어넘는 대형 네잎 클로버를 꼭 쥐고 금방이라도 날아갈듯한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세계 각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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