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추석을 맞이해 명절 인사를 건넸다.
지난 17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선물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하늬는 "추석에 일하는 언니 응원한다고 온 사랑둥이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인의 얼굴에는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가린 상태다. 그는 "늘 고마워. 사랑한다"라는 글을 덧붙여 지인들에게 애정을 내비쳤다.
1983년생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그는 2021년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이듬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하늬는 2019년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 열연을 펼치며 사랑받았고 현재는 '열혈사제 2' 촬영에 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넷플릭스 '애마', tvN '쇼비즈니스'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17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선물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하늬는 "추석에 일하는 언니 응원한다고 온 사랑둥이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인의 얼굴에는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가린 상태다. 그는 "늘 고마워. 사랑한다"라는 글을 덧붙여 지인들에게 애정을 내비쳤다.
1983년생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그는 2021년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이듬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하늬는 2019년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 열연을 펼치며 사랑받았고 현재는 '열혈사제 2' 촬영에 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넷플릭스 '애마', tvN '쇼비즈니스'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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