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전소미가 MBC ‘음악중심’에서 솔로 데뷔 첫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전소미는 첫 번째 솔로 싱글 ‘벌스데이(BIRTHDAY)’의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와 ‘어질어질(Outta My Head)’ 등 두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전소미는 먼저 ‘어질어질’의 무대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하얀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전소미는 애절한 목소리, 세련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벌스데이’ 무대에서는 흰색 티셔츠와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벌스데이’는 전소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댄스·힙합곡이다. 빠른 템포의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수록곡 ‘어질어질’은 전소미의 자작곡으로, 감성적인 보컬을 확인할 수 있는 미디엄템포의 R&B 곡이다. 사랑의 혼란스러움을 표현한 애절한 가사로 표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유노윤호, 전소미, NCT 127, 이하이, CLC, 위키미키, 우주소녀, 육중완밴드, 에이티즈, 우디, 로시, 프로미스나인, 원어스, 아이즈, 온리원오브, NOIR, 비비, 쎄이 등이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1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전소미는 첫 번째 솔로 싱글 ‘벌스데이(BIRTHDAY)’의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와 ‘어질어질(Outta My Head)’ 등 두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전소미는 먼저 ‘어질어질’의 무대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하얀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전소미는 애절한 목소리, 세련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벌스데이’ 무대에서는 흰색 티셔츠와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벌스데이’는 전소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댄스·힙합곡이다. 빠른 템포의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수록곡 ‘어질어질’은 전소미의 자작곡으로, 감성적인 보컬을 확인할 수 있는 미디엄템포의 R&B 곡이다. 사랑의 혼란스러움을 표현한 애절한 가사로 표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유노윤호, 전소미, NCT 127, 이하이, CLC, 위키미키, 우주소녀, 육중완밴드, 에이티즈, 우디, 로시, 프로미스나인, 원어스, 아이즈, 온리원오브, NOIR, 비비, 쎄이 등이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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