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13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복스푸드’의 히든 메뉴가 공개된다.
복스푸드는 지난주 떡갈비 버거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또 다른 히든 메뉴인 삼겹살 덮밥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인들의 입맛 저격에 나선다.
이번 메뉴의 탄생에는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고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복스푸드가 아홉 번째로 찾은 장사지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이 있는 행정과 문화의 중심부인 UN 플라자다. 시청 앞 광장답게 높은 빌딩들 사이 그 어느 때보다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복스푸드는 이 곳에서 갈비 만두도 선보인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복스푸드는 지난주 떡갈비 버거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또 다른 히든 메뉴인 삼겹살 덮밥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인들의 입맛 저격에 나선다.
이번 메뉴의 탄생에는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고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복스푸드가 아홉 번째로 찾은 장사지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이 있는 행정과 문화의 중심부인 UN 플라자다. 시청 앞 광장답게 높은 빌딩들 사이 그 어느 때보다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복스푸드는 이 곳에서 갈비 만두도 선보인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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