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13일 오전 공식 SNS에 ‘KCON’의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아우라가 든 피켓에는 ‘7월 미국 뉴욕과 8월 LA에서 만나요. 위드 에드워드 아빌라, 프라이데이(with edward avila, Friday)’라고 적혀있다. 미국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아우라는 오는 7월과 8월 미국에서 펼쳐지는 ‘KCON 2019’에 연속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7월 열리는 ‘KCON 2019 NY’에서는 신곡을 공개하는 동시에 글로벌 프로듀싱팀 트로피캣(Trophycat)의 프라이데이, 유튜브 크리에어터 에드워드 아빌라와 협업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LA 공연에서도 기세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아우라는 오는 7월 신곡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우라가 든 피켓에는 ‘7월 미국 뉴욕과 8월 LA에서 만나요. 위드 에드워드 아빌라, 프라이데이(with edward avila, Friday)’라고 적혀있다. 미국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아우라는 오는 7월과 8월 미국에서 펼쳐지는 ‘KCON 2019’에 연속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7월 열리는 ‘KCON 2019 NY’에서는 신곡을 공개하는 동시에 글로벌 프로듀싱팀 트로피캣(Trophycat)의 프라이데이, 유튜브 크리에어터 에드워드 아빌라와 협업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LA 공연에서도 기세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아우라는 오는 7월 신곡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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