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가 키이스트의 자회사인 콘텐츠와이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어썸이엔티의 박서준, 홍수현, 유라 등의 배우들은 기존 콘텐츠와이 소속이었던 한지혜, 서효림, 이현우 등과 함께 향후 어썸이엔티 소속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콘텐츠와이는 키이스트와 어썸이엔티의 양근환 대표가 2017년 공동출자해서 만든 매니지먼트사다. 양 대표는 키이스트의 창립 멤버로 13년 간 매니지먼트 사업을 총괄했다. 2017년 7월부터 콘텐츠와이의 대표직을 맡았고, 이후 지난해 7월 독립해 어썸이엔티를 만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이번 인수로 어썸이엔티의 박서준, 홍수현, 유라 등의 배우들은 기존 콘텐츠와이 소속이었던 한지혜, 서효림, 이현우 등과 함께 향후 어썸이엔티 소속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콘텐츠와이는 키이스트와 어썸이엔티의 양근환 대표가 2017년 공동출자해서 만든 매니지먼트사다. 양 대표는 키이스트의 창립 멤버로 13년 간 매니지먼트 사업을 총괄했다. 2017년 7월부터 콘텐츠와이의 대표직을 맡았고, 이후 지난해 7월 독립해 어썸이엔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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