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재환이 28일 오후 감기 몸살과 고열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환은 이날 오후 예정된 SBS MTV ‘더 쇼’ 무대와 VR 촬영까지 마치고 병원으로 향했다. 입원 여부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할 예정이다.
김재환은 고열과 감기 몸살 증상으로 일정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자신의 무대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일정을 모두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한다.
김재환은 이날 ‘더 쇼’에서 솔로 활동 시작 후 첫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김재환은 지난 20일 첫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어나더’는 발매 일주일 만에 9만3000장 이상 팔리며 기염을 토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환은 이날 오후 예정된 SBS MTV ‘더 쇼’ 무대와 VR 촬영까지 마치고 병원으로 향했다. 입원 여부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할 예정이다.
김재환은 고열과 감기 몸살 증상으로 일정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자신의 무대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일정을 모두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한다.
김재환은 이날 ‘더 쇼’에서 솔로 활동 시작 후 첫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김재환은 지난 20일 첫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어나더’는 발매 일주일 만에 9만3000장 이상 팔리며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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