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참여한 플레이리스트 제작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 OST가 지난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아무도 모르는 엔딩’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결혼을 준비하는 주인공들의 갈팡질팡 하는 심리를 표현했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스텔라장이 담당했다.
‘최고의 엔딩’은 2018년 방영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다섯 남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룬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오프(spin off) 작품이다. 특히 7년 차 커플 최웅(정건주), 고민채(최희진)의 ‘최고 커플’이 겪는 현실 연애가 큰 공감을 샀다. 이 커플의 1년 후 이야기가 ‘최고의 엔딩’에서 펼쳐진다. 플레이리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토요일에 방영된다.
스텔라장은 매주 수요일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아무도 모르는 엔딩’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결혼을 준비하는 주인공들의 갈팡질팡 하는 심리를 표현했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스텔라장이 담당했다.
‘최고의 엔딩’은 2018년 방영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다섯 남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룬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오프(spin off) 작품이다. 특히 7년 차 커플 최웅(정건주), 고민채(최희진)의 ‘최고 커플’이 겪는 현실 연애가 큰 공감을 샀다. 이 커플의 1년 후 이야기가 ‘최고의 엔딩’에서 펼쳐진다. 플레이리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토요일에 방영된다.
스텔라장은 매주 수요일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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