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진정한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선다.
24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바쁜 일상 속 망각하고 지낸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어스름 내릴 즈음 집을 나선 성훈은 본격적인 행복 찾기에 돌입한다. 경쾌한 기분을 안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음식점. 푸짐하게 차려진 만찬을 본 그는 젓가락을 들기도 전에 고기를 추가 주문하는 ‘먹신’ 본능을 드러낸다.
음식이 주는 기쁨을 만끽한 성훈은 한층 더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롤러스케이트장을 선택한다. 이제껏 다양한 종목에 특출한 운동 실력을 보여 온 그는 자신만만하게 롤러스케이트 정복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허당미(美)를 제대로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질 새 없이 넘어지는 수난에도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며 활기 넘치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다. 롤러장에서 만난 생판 낯선 이와 때아닌 레이스전까지 펼친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찾아 나선 성훈의 특별한 일상은 24일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24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바쁜 일상 속 망각하고 지낸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어스름 내릴 즈음 집을 나선 성훈은 본격적인 행복 찾기에 돌입한다. 경쾌한 기분을 안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음식점. 푸짐하게 차려진 만찬을 본 그는 젓가락을 들기도 전에 고기를 추가 주문하는 ‘먹신’ 본능을 드러낸다.
음식이 주는 기쁨을 만끽한 성훈은 한층 더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롤러스케이트장을 선택한다. 이제껏 다양한 종목에 특출한 운동 실력을 보여 온 그는 자신만만하게 롤러스케이트 정복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허당미(美)를 제대로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질 새 없이 넘어지는 수난에도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며 활기 넘치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다. 롤러장에서 만난 생판 낯선 이와 때아닌 레이스전까지 펼친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찾아 나선 성훈의 특별한 일상은 24일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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