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24시간 연중무휴중인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20일 ‘그녀의 사생활’은 달달한 꿀 내음이 가득한 두 사람의 촬영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모니터링 중에도 꼭 붙어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이는 11화 엔딩인 묵음 오열 장면 비하인드 장면이다. 극 중 가슴 속 상처를 드러낸 라이언(김재욱 분)의 눈물과 그를 보듬어주는 성덕미(박민영 분)의 따스함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북받친 감정 속에서도 진지하게 모니터를 바라보며 장면을 체크하고 있는데, 이 모습까지 꼭 닮아 있다. 나아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이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고스톱을 두고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쉴 틈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벌칙 수행 중 박민영과 김재욱은 현실 웃음이 터졌는데,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생생한 반응이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웃음 짓게 한다. 특히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며 더욱 현실감 있는 설렘 명장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광대를 들썩이게 만드는 박민영과 김재욱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서 ‘인생 로코’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극중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믿어주는 ‘진짜 어른 연애’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매회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설렘부터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깊어질 박민영과 김재욱의 로맨스와 이들이 펼칠 열연에 기대가 높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0일 ‘그녀의 사생활’은 달달한 꿀 내음이 가득한 두 사람의 촬영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모니터링 중에도 꼭 붙어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이는 11화 엔딩인 묵음 오열 장면 비하인드 장면이다. 극 중 가슴 속 상처를 드러낸 라이언(김재욱 분)의 눈물과 그를 보듬어주는 성덕미(박민영 분)의 따스함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북받친 감정 속에서도 진지하게 모니터를 바라보며 장면을 체크하고 있는데, 이 모습까지 꼭 닮아 있다. 나아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이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고스톱을 두고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쉴 틈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벌칙 수행 중 박민영과 김재욱은 현실 웃음이 터졌는데,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생생한 반응이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웃음 짓게 한다. 특히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며 더욱 현실감 있는 설렘 명장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광대를 들썩이게 만드는 박민영과 김재욱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서 ‘인생 로코’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극중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믿어주는 ‘진짜 어른 연애’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매회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설렘부터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깊어질 박민영과 김재욱의 로맨스와 이들이 펼칠 열연에 기대가 높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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