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첫 싱글 음반 ‘해피 엔딩(Happy Ending)’의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15초가량의 짧은 뮤직비디오 예고를 먼저 공개해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 세븐틴은 이번에 본편을 올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 속 세븐틴은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트랜지션과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판타지와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역동적인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포인트 안무와 눈빛으로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을 비롯해 힘 넘치는 군무를 완성했다.
‘Happy Ending’은 좋아하는 감정을 영화에 빗대어 만든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너와 내가 서로를 지키고 우리의 결말은 결국 해피엔딩일 것이다’라는 확신에 찬 가사가 인상적이다. 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앞서 15초가량의 짧은 뮤직비디오 예고를 먼저 공개해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 세븐틴은 이번에 본편을 올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 속 세븐틴은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트랜지션과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판타지와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역동적인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포인트 안무와 눈빛으로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을 비롯해 힘 넘치는 군무를 완성했다.
‘Happy Ending’은 좋아하는 감정을 영화에 빗대어 만든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너와 내가 서로를 지키고 우리의 결말은 결국 해피엔딩일 것이다’라는 확신에 찬 가사가 인상적이다. 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