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수민 SBS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 아나운서가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진행인데도 여유롭고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앳되고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김수민은 지난해 22살의 나이에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이로써 23살에 입사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최연소 타이틀을 가져갔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 아나운서가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진행인데도 여유롭고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앳되고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김수민은 지난해 22살의 나이에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이로써 23살에 입사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최연소 타이틀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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