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틴탑이 팬클럽 엔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틴탑은 오는 11일 공식 팬클럽 엔젤 7기 팬미팅 ‘온리 포 엔젤(ONLY FOR ANGEL)’을 연다.
지난달 29일 공식 팬클럽 엔젤 7기 모집을 마감한 틴탑은 엔젤 7기를 대상으로 지난 3일, 예스24를 통해 무료 팬미팅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팬클럽 엔젤만을 위해 마련된 팬미팅으로, 앞서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를 통해 틴탑이 팬클럽 엔젤을 위해 선물 같은 시간을 준비했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틴탑은 이날 팬미팅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랜 시간 자신들의 곁을 지켜준 팬클럽 엔젤에 새로운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또한 엔젤을 위한 악수회 이벤트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틴탑은 오는 11일 공식 팬클럽 엔젤 7기 팬미팅 ‘온리 포 엔젤(ONLY FOR ANGEL)’을 연다.
지난달 29일 공식 팬클럽 엔젤 7기 모집을 마감한 틴탑은 엔젤 7기를 대상으로 지난 3일, 예스24를 통해 무료 팬미팅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팬클럽 엔젤만을 위해 마련된 팬미팅으로, 앞서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를 통해 틴탑이 팬클럽 엔젤을 위해 선물 같은 시간을 준비했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틴탑은 이날 팬미팅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랜 시간 자신들의 곁을 지켜준 팬클럽 엔젤에 새로운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또한 엔젤을 위한 악수회 이벤트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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