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8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creaming. thank u sooooo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ungkook. it meant so much. love u sm”이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국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관람을 인증한 사진과 “아리아나 그란데의 무대를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그의 무대에 정말 자극 받았고 나 또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는 글을 썼다. 이와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티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직접 정국과의 인증샷을 올리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8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creaming. thank u sooooo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ungkook. it meant so much. love u sm”이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국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관람을 인증한 사진과 “아리아나 그란데의 무대를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그의 무대에 정말 자극 받았고 나 또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는 글을 썼다. 이와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티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직접 정국과의 인증샷을 올리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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