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혁이 두 번째 싱글 음반으로 돌아온다.
혁은 7일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싱글 음반 발매를 알리는 스포일러 사진을 올렸다.
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구성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밑에는 신곡 발매 날짜인 5월 11일이 적혀 있다.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녹음하는 장면부터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뒷모습,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지난 1월 자작곡이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보이 위드 어 스타(Boy with a star)’로 음악 실력을 뽐낸 혁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혁은 7일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싱글 음반 발매를 알리는 스포일러 사진을 올렸다.
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구성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밑에는 신곡 발매 날짜인 5월 11일이 적혀 있다.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녹음하는 장면부터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뒷모습,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지난 1월 자작곡이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보이 위드 어 스타(Boy with a star)’로 음악 실력을 뽐낸 혁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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