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김희철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옛날 사람(Old Movie)’이 베일을 벗는다.
김희철은 24일(오늘)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옛날 사람’ 음원을 공개한다. 같은 시간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옛날 사람’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옛날 사람’은 절제된 코드 진행에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만나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정통 락 발라드다. 김희철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슈퍼주니어 동해가 작곡을 맡았다.
‘옛날 사람’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의 ‘환생’, 박재정XNCT 마크의 ‘레모네이드 러브’, 우주겁쟁이의 ‘후유증’, 셀럽파이브의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슈퍼주니어 신동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배우 박유나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김희철과 호흡 맞췄다.
김희철은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우주대스타 김희철 토크쇼 HEETalk’를 개최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김희철은 24일(오늘)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옛날 사람’ 음원을 공개한다. 같은 시간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옛날 사람’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옛날 사람’은 절제된 코드 진행에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만나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정통 락 발라드다. 김희철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슈퍼주니어 동해가 작곡을 맡았다.
‘옛날 사람’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의 ‘환생’, 박재정XNCT 마크의 ‘레모네이드 러브’, 우주겁쟁이의 ‘후유증’, 셀럽파이브의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슈퍼주니어 신동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배우 박유나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김희철과 호흡 맞췄다.
김희철은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우주대스타 김희철 토크쇼 HEETalk’를 개최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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