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가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 표지 화보를 장식했다.
‘인디드’는 19일 백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호는 블랙 슈트를 입은 채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나른한 분위기부터 절제된 섹시미까지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백호는 “벌써 데뷔 8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배우고, 채우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에 있다. 그 노력의 원동력은 멤버들이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인생의 큰 의미는 팬들에게서 얻는다”고 덧붙였다.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인디드’는 19일 백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호는 블랙 슈트를 입은 채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나른한 분위기부터 절제된 섹시미까지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백호는 “벌써 데뷔 8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배우고, 채우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에 있다. 그 노력의 원동력은 멤버들이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인생의 큰 의미는 팬들에게서 얻는다”고 덧붙였다.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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