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의 새로운 티저가 9일 공개됐다.
‘굿피플’은 사회초년생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담은 오피스 예능이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하루 업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오른 인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퇴근길, 자신의 하루 일과를 떠올리며 각자의 아쉬움을 느끼고 생각에 잠겨 있다.
‘굿피플’은 채널A 인기 예능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프로그램이다. 강호동과 이수근이 MC로 출연하며 아나운서 신아영, 부장판사 출신 소설가 도진기, 배우 이시원, 가수 전범선이 ‘굿피플 응원단’으로 참여한다. 첫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굿피플’은 사회초년생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담은 오피스 예능이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하루 업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오른 인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퇴근길, 자신의 하루 일과를 떠올리며 각자의 아쉬움을 느끼고 생각에 잠겨 있다.
‘굿피플’은 채널A 인기 예능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프로그램이다. 강호동과 이수근이 MC로 출연하며 아나운서 신아영, 부장판사 출신 소설가 도진기, 배우 이시원, 가수 전범선이 ‘굿피플 응원단’으로 참여한다. 첫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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