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JTBC ‘아이돌룸’에서 JYP 박진영이 바라는 아이돌 인재상에 도전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7개월 만에 재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 멤버들을 위해 깜짝 돌잔치가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준 스트레이 키즈의 아버지이자 JYP의 수장, 박진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에 고마움을 담아 박진영에게 영상편지를 보냈고, 그 와중에도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박진영이 바라는 인재상이 되기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JYP의 사훈인 ‘진실, 성실, 겸손’에 맞게 열정적으로 임하며 먹키즈, 인싸키즈, 스트롱 키즈, 열정키즈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스트레이 키즈의 한층 더 성장한 예능감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26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7개월 만에 재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 멤버들을 위해 깜짝 돌잔치가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준 스트레이 키즈의 아버지이자 JYP의 수장, 박진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에 고마움을 담아 박진영에게 영상편지를 보냈고, 그 와중에도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박진영이 바라는 인재상이 되기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JYP의 사훈인 ‘진실, 성실, 겸손’에 맞게 열정적으로 임하며 먹키즈, 인싸키즈, 스트롱 키즈, 열정키즈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스트레이 키즈의 한층 더 성장한 예능감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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