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곡 ‘노래 제목’으로 돌아온 그룹 뉴이스트(NU’EST)가 참여형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진행한 팬들이 꼽은 ‘가장 기대하는 3월 컴백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투표 결과 총 91만 표가 집계된 가운데 33.29%를 기록한 뉴이스트가 쟁쟁한 경쟁자를 누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별짓’으로 컴백한 우석X관린으로 29.78%를 기록했으며 저스투(Jus2)가 16.51%로 3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11.21%), 인피니트 동우(1.63%)가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이스트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을 발매해 단숨에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데뷔 7주년을 맞아 약 3년여 만에 선보인 완전체 곡으로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특히 신곡 ‘노래 제목’은 음원 공개 후 소리바다·네이버뮤직·벅스·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지니·멜론 등 여러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도 최 상위권을 차지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9 NU’EST CONCERT-Segno(세뇨) IN SEOUL’을 개최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투표 결과 총 91만 표가 집계된 가운데 33.29%를 기록한 뉴이스트가 쟁쟁한 경쟁자를 누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별짓’으로 컴백한 우석X관린으로 29.78%를 기록했으며 저스투(Jus2)가 16.51%로 3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11.21%), 인피니트 동우(1.63%)가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이스트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을 발매해 단숨에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데뷔 7주년을 맞아 약 3년여 만에 선보인 완전체 곡으로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특히 신곡 ‘노래 제목’은 음원 공개 후 소리바다·네이버뮤직·벅스·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지니·멜론 등 여러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도 최 상위권을 차지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9 NU’EST CONCERT-Segno(세뇨) IN SEOUL’을 개최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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