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육상효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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