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서사무엘이 새로운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서사무엘은 2016년부터 꾸준히 음반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무대에 올랐다.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사무엘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하던대로 하되 더 열심히, 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큰 규모로 시작하는 해인만큼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십센치(10cm) 옥상달빛 선우정아 요조 치즈 하상욱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관계자는 “서사무엘은 그동안 음악시장 외에 패션, 전시 등의 다양한 예술분야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온 아티스트”라며 “패션 브랜드와 협업 제품 기획, 전시 도슨트 진행 등 예술의 다양한 접점을 보여왔다. 지난해 9월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등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서사무엘은 현재 KBS 라디오 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의 고정 출연과 캐스퍼라디오 ‘고요한 라디오’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서사무엘은 2016년부터 꾸준히 음반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무대에 올랐다.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사무엘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하던대로 하되 더 열심히, 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큰 규모로 시작하는 해인만큼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십센치(10cm) 옥상달빛 선우정아 요조 치즈 하상욱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관계자는 “서사무엘은 그동안 음악시장 외에 패션, 전시 등의 다양한 예술분야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온 아티스트”라며 “패션 브랜드와 협업 제품 기획, 전시 도슨트 진행 등 예술의 다양한 접점을 보여왔다. 지난해 9월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등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서사무엘은 현재 KBS 라디오 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의 고정 출연과 캐스퍼라디오 ‘고요한 라디오’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