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이 자연인에게 배운 ‘라면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는 자연에서 온 ‘라면밥’을 선보이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윤은 매니저를 위해 특식을 준비했다. 평범한 요리인 듯싶지만 이승윤 매니저는 이승윤이 ‘라면밥’을 해주겠다고 하자 바로 환호를 질렀다.
특히 이승윤의 ‘라면밥’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에서 만난 자연인에게 직접 배운 레시피. 이승윤 매니저는 “이 레시피를 아는 사람은.. 딱 세 명입니다”라며 극소수만 알고 있는 레시피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승윤과 매니저가 ‘라면밥’을 무아지경으로 흡입하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매니저는 ‘라면밥’이 완성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가 하면 완성된 비주얼과 맛에 감탄해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라면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라면밥’의 맛을 묻는 제작진에게 ‘먹교수’ 이영자에게 추천하는 맛이라며 맛에 대한 강한 자부심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는 자연에서 온 ‘라면밥’을 선보이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윤은 매니저를 위해 특식을 준비했다. 평범한 요리인 듯싶지만 이승윤 매니저는 이승윤이 ‘라면밥’을 해주겠다고 하자 바로 환호를 질렀다.
특히 이승윤의 ‘라면밥’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에서 만난 자연인에게 직접 배운 레시피. 이승윤 매니저는 “이 레시피를 아는 사람은.. 딱 세 명입니다”라며 극소수만 알고 있는 레시피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승윤과 매니저가 ‘라면밥’을 무아지경으로 흡입하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매니저는 ‘라면밥’이 완성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가 하면 완성된 비주얼과 맛에 감탄해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라면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라면밥’의 맛을 묻는 제작진에게 ‘먹교수’ 이영자에게 추천하는 맛이라며 맛에 대한 강한 자부심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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