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백예린이 오는 18일 새 디지털 미니앨범 ‘Our love is great’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JYP SNS를 통해 백예린의 컴백을 알리는 컴백 어나운스먼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백예린은 3월 1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미니앨범 ‘Our love is great’를 선보인다.
아울러 이미지에는 어스름한 숲을 배경으로 핑크 장미를 든 채 두 눈을 감고 몽환적인 느낌을 전하는 백예린의 모습을 담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백예린이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으로 컴백하는 것은 2016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송 ‘Love you on Christmas’ 후 2년 3개월여 만이다.
2012년 박지민과 듀오 피프틴앤드(15&)로 데뷔한 백예린은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음색의 보컬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우주를 건너’, ‘Bye bye my blue’ 등 솔로곡을 통해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음원강자’로 인기몰이를 했다.
백예린은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JYP SNS를 통해 백예린의 컴백을 알리는 컴백 어나운스먼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백예린은 3월 1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미니앨범 ‘Our love is great’를 선보인다.
아울러 이미지에는 어스름한 숲을 배경으로 핑크 장미를 든 채 두 눈을 감고 몽환적인 느낌을 전하는 백예린의 모습을 담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백예린이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으로 컴백하는 것은 2016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송 ‘Love you on Christmas’ 후 2년 3개월여 만이다.
2012년 박지민과 듀오 피프틴앤드(15&)로 데뷔한 백예린은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음색의 보컬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우주를 건너’, ‘Bye bye my blue’ 등 솔로곡을 통해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음원강자’로 인기몰이를 했다.
백예린은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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