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오늘(11일)부터 일주일 간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DJ를 맡는다.
강승윤은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를 비롯해 지난해 12월 발매한 ‘MILLIONS’까지 연달아 히트시켰다. 위너 대표곡들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강승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그가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DJ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이 진행하는 ‘꿈꾸는 라디오’ 이번 주 수요일에는 유승우와 안다가, 목요일에는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9시~11시까지 MBC FM4U (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도 들을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강승윤은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를 비롯해 지난해 12월 발매한 ‘MILLIONS’까지 연달아 히트시켰다. 위너 대표곡들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강승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그가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DJ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이 진행하는 ‘꿈꾸는 라디오’ 이번 주 수요일에는 유승우와 안다가, 목요일에는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9시~11시까지 MBC FM4U (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도 들을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