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구혜선이 9일 오후 서울 합정동 디벙크에서 진행된 유니세프 토크콘서트 ‘구혜선이 들려주는 차드의 심장소리’에 참석해 그림을 전달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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